백영규님을 중심으로 함께 연주하고 계신 공연팀의 모습이다. 모두가 한목소리가 되어 즐겨주신 관객, 팬들이 있어 꽉 찬 무대를 보여 드릴 수 있었다. 게스트로 양하영님이 자리를 빛내주셨다. 양하영님과 백영규님의 아름다운 목소리는 더욱 무대에 집중할 수 있도록 관객을 사로잡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