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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호명 & 정민경
- 신포동. 인천의 추억과 정치의 희생양으로 금지되었던 사연들과 언더그라운드 가수들의 애환과 정신을 영상과 함께 설명하며 가수 박호명, 정민경은 백영규의 작곡 “슬픈 계절에 만나요”, “잊지는 말아야지”, “그대 품에 잠들었으면”, “감춰진 고독” 등을 새롭게 편곡하여 관객에게 큰 감동을 선물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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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춘근
- 백영규의 물레방아 1집 혼성듀엣으로 긴 침묵을 깨고 스페셜 게스트로 출연하여 “순이 생각”, “내 마음은 제비처럼”, “연안부두” 등을 아름다운 선율로 그려나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