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회 공감콘서트 | “가을, 여성의 감성으로 문화를 만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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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백영규, 와이키키브라더스(최훈)
- 백영규와 와이키키브라더스 최훈의 음악적 시너지효과로 70~80년대 감성을 끌어내어 음악만으로 그 시대를 공감할 수 있는 소통의 장을 마련하였다. 프로다운 모습으로 관객과 자연스럽게 하나되는 무대를 이끌어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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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호명
- 카리스마 넘치는 무대로 모든 관객들이 박호명에게 집중할 수 있는 호소력 짙은 가창력과 기타소리로 관객은 압도되었다. 무대 위에서 노래를 부를 때만큼은 그의 작은 움직임조차 더욱 무대에 집중할 수 있도록 관객을 사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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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리내
- 홍대, 언더그라운드 세계에서 인정받아 홍대 스타라는 별명을 갖고 있는 소리내. 그들의 무대는 가랑비에 옷 젖듯이 부드럽고 서서히 관객을 감동시켰다. 직접 연주하는 반주 또한 젊고 생동감 있는 무대를 만들었다.